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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아이콘 이원준-신새롬, 2021 월드크리에이터 대상 시상식 수상

  • Editor. 채태원 기자
  • 입력 2022.03.29 18:00
  • 수정 2022.04.01 19:21

 

지난 2월 23일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HR월드스타크리에이터협회(조직위원장 유경순)와 GISTAR21(대표 김민윤)이 주최하고, 징둥물류 한국 수권 파트너사인 ㈜K&CGLOBAL INVESTMENT(회장 정재남), INFLN E&M, (재)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가 공동 주관하는 2021 월드크리에이터 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1 월드크리에이터 대상 시상식(연출 이아일)에서는 2021년 한 해 동안 스트리밍을 통해 빛나는 활약상을 보여준 국내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연예인을 대상으로 부문별 시상을 진행했다. 탤런트 안지훈과 아나운서 임지혜가 공동 MC를 맡아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걸그룹 티아라 멤버인 함은정이 한중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또, 피트니스 선수이자 모델인 인플루언서 이원준, 신새롬(머슬마니아)이 멀티플레이어 부문 한국 멀티플레이어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인 이원준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두 차례나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표지를 4차례나 장식한 명실상부한 <맥스큐>의 아이콘이다. 배우, 모델로 활약 중인 신새롬은 2021년 제주에서 열린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여자 MVP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었고, <맥스큐> 2022년 2월호와 ‘머슬퀸’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10호 모델로 동시 낙점되며 ‘완판녀’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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