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봐도 기분 좋은 미소와 생기 넘치는 퍼포먼스로 야구 팬들을 사로잡은 치어리더 김현영. 지난 2021년 10월에 열린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베이글 몸매로 화제가 된 그는 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으며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스타로 성장한 김현영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9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완판녀' 등극에 성공했다. 머슬마니아와 맥스큐의 원 픽으로 급부상한 김현영의 촬영현장을 단독 공개한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알아도, 퍼스널 컬러는 모르는 당신이 알아야 할 그녀, 바로 운동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율이다. 헤어&메이크업 전문가인 그녀는 운동도 전문가 수준으로 운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보디프로필 촬영은 물론 대회 메이크업 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나도 모르던 나의 매력을 찾고 싶다면, 이율을 찾아가 보자.
흔히 말하는 ‘황금 비율’의 주인공을 만났다. ‘실물 깡패’라고 불리는 이로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필라테스와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이로은은 높이뛰기 선수로 활약할 만큼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와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한 미모로 에디터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육상 유망주였던 그녀는 운동을 그만두고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우정상을 수상하며 미모를 인정 받았다. 한계를 극복하고 자존감도 올리기 위해 머슬마니아 대회에도 출전했다는 그녀의 실물은 과연 어떨까?
짬짜면, 피치세트처럼 상반된 두 가지가 갖는 힘은 강력하다. 이번에 소개할 그녀 또한 마찬가지다. 청순 미모와 상반된 반전 뒤태가 매력적인 율쌤 이율하는 웨이트트레이닝과 필라테스의 장점을 모두 섭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력적인 레깅스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베이비 페이스 이율하를 만나보자.
다이어트 전문 트레이너 '민죠이' 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김민정 씨는 인생 보디프로필을 선물하는 미다스의 손이다. 언제부터인가 보디프로필이 유행으로 번지며, '보디프로필반'이라는 이름의 전문 트레이닝도 등장하고 있는데, 김민정 씨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자자하다. 수많은 여성에게 만족스러운 보디프로필을 선사하고 있는 그녀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자신감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매력 중 하나다. 그런데 그 자신감이 폭발한다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인기 코너인 이달의 ‘옆짐여자’(옆 GYM에서 운동하는 여자)에 선정된 권세희는 닉네임 때문인지 요술공주 ‘세리’라고 불린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헬스 트레이너로 중학교 때 우연히 시작하게 된 스턴트 치어리딩이 계기가 돼 운동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인간탑을 쌓아 위로 올라갈 때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권세희.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반대도 이겨내고 고등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배워 체대에 입학했을 정도로 그녀의 운동
손에 닿는 족족 황금으로 변한다는 그리스신화 미다스의 손처럼, 그녀의 손을 거치면 아름답고 멋있어진다. 바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정예람의 이야기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정예람은 주변의 권유로 2019년 피트니스 대회에 첫 출전했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후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고심 끝에 트레이너로서 활동영역을 넓히게 됐다. 만성 허리통증으로 시달리다 운동을 시작한 후 몸짱 변신에 성공해 지금은 잘 나가는 트레이너로 자리매김한 정예람. 운동은 속도는 느리고 엄청난
그녀가 떴다 하면 헬스장이 마비되는 이유는 뭘까? 압도적인 몸매, 환상적인 라인에 여신 미모까지 갖췄으니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까지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영상 속 주인공인 양유나는 서구 여신 같은 외모와 압도적인 보디라인, 범접할 수 없는 복근의 소유자다. 절반의 무대만으로도 그랑프리 못지 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섹시 복근녀, 양유나를 만나보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증명한 신수혜 씨. 올해 51세인 그녀는 19년 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술로 풀며 살아 왔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지금부터 살 던지, 지금처럼 살 던지”라는 대사를 보고 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이 사건(?)을 계기로 좋아하던 술을 끊고 50세라는 늦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한 수혜 씨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출전이라는 큰 목표를
지난 1988년 한국을 떠나 홍콩에서 32년 동안 여행사를 운영해 온 60세 그레이스 서. 그녀는 코로나로 인해 사업을 정리하고 올해 초 한국에 들어와서 운동 마니아로 거듭났다. 이전까지 평범한 가정의 주부이자 엄마였던 그레이스 서 씨는 우연히 유튜브에서 교통사고로 팔 절단 위기를 극복한 머슬마니아 코리아 심사위원 겸 고문인 60대 ‘머슬퀸’ 장래오 씨의 영상을 본 뒤 180도 달라졌다. 한국에 돌아와 롤 모델인 장래오 씨를 만나 조언을 들은 그녀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10월 7일에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우먼피지
결혼 후 가정을 꾸리면서 자신의 관리보다는 가장의 역할만을 생각하며 지내왔다는 안재훈 씨(45세). 이천 SK하이닉스에서 근무 중인 26년차 직장인인 그는 세 아이의 아빠이다. 바쁜 직장 생활과 잦은 회식, 지인들과의 술자리로 인해 체력이 급격히 나빠진 재훈 씨는 76kg까지 살이 찌면서 건강 검진에서도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다. 아이들에게 뚱뚱한 아빠가 아닌 건강한 아빠가 되고 싶어 운동을 시작한 그는 좀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 출전하기로 결심했고, 아이들에게 절대 포기하
“남편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출전했다”고 밝힌 서혜진 씨는 부부 동반으로 머슬마니아에 참가해 화제가 되었다. 지난 10월 7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 하이퍼홀에서 열린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3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 남편 오근석 씨와 함께 출전한 그녀는 전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42세인 서혜진 씨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과 이별하면서 실의에 빠져 급격한 무기력증과 우을증에 시달려야 했고, 어지럼증과 이명 등을 동반한 메니에르병까지 겹치며 60kg까지 체중이 늘었다. 운동
지난 10월 7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 하이퍼홀에서 열린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3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피트니스 오픈 여자 2위를 비롯해 피규어 노비스ㆍ오픈 2위, 스포츠모델 여자 2위, 커머셜 노비스 여자 2위 등 출전한 전종목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지수는 전직 치어리더로 활동한 특별한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유튜브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머슬마니아에 출전했다”면서 운동으로 만든 예쁜 몸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녀의 멋진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2021년 7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인섭에서 미즈비키니와 스포츠모델 종목의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박유민.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그녀는 요리를 전공해 자연스레 먹을 것을 가까이 하면서 순식간에 체중이 20kg 늘어나는 것을 경험했다. 급격하게 찐 살로 건강이 나빠진 것을 느낀 그녀는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고, 조금씩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건강한 음식으로 맛있게 식단을 꾸리면서 마침내 20kg 감량에 성공했다.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처럼, 특유의
모델, 가수, 배우까지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 정하음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11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됐다. 빨려 들어갈 듯한 미소와 타고난 S라인이 매력적인 정하음은 초등학교 전교 회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전체 수석 입학 등 흔희 말하는 ‘엄친딸’로 유명했다. 연극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정하음은 우연히 접한 머슬마니아 무대에 매료됐고,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끝에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쇼트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과연 그는 맥스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영상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즌 3.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이 프로그램에 이 사람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강철부대 전에 SBS에서 방영된 의 히어로 이창준이다. 전역 후 부상으로 고생하던 그는 최근 헬스 남성잡지 창간 13주년 기념호인 2023년 10월호 남성 표지모델로 선정되면서 강도 높은 특훈과 다이어트로 현역 시절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로 변신해 화제다. 대테러 특수부대인 제707특수임무
‘캡틴 아메리카’나 ‘스파이더맨’ 등 영화 속 악과 맞서는 주인공은 치열한 싸움 끝에 사건을 수습하고 세상을 구한다. 특히 어떤 고난과 시련에도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영웅들의 눈부신 활약과 멋진 피지컬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창간 13주년 기념호인 10월호 남성 표지모델로 낙점된 이창준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판 히어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테러 특수부대인 제707특수임무대대 출신인 이창준은 13년 동안 국가 기밀과 관련된 특수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 후, 새로운 인생 2막을 멋지게 장
상큼하고 빛나는 외모가 매력적인 신새롬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피트니스 선수를 넘어 패션모델과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그녀의 일상과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어 수많은 팔로워가 방문한다. 무엇보다 신새롬은 마치 인형 같은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첫 단독 표지를 장식한 헬스 남성잡지 2022년 2월호 온라인서점 예약판매 당시 오픈과 동시에 품절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약 1년 7개월 만에 치어리더 김현영과 함께 2023년 9월호 표지를 장식한 신새롬은 어떤 매력을
빼어난 미모와 넘사벽 몸매로 운동욕구를 자극하는 ‘섹시’ 트로이카 정하음-박유민-정은이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11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9월 1일 남양주에 위치한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인 바몬스튜디오에서 명품 스포츠가방 브랜드 허스키와 함께한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정하음-박유민-정은이는 ‘섹시 트로이카 3인 3색’이라는 콘셉트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쇼트 1위를 차지한 정하음은 부천 하음필라테스 대표이자 인플
단 며칠도 쉽지 않은데 365일 내내 명품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 7년 만에 복귀한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당당하게 피지크 그랑프리를 차지한 정훈채는 이렇게 말한다. “내 경험상,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영양 섭취를 너무 제한하면 건강은 물론 컨디션, 근육량, 더 나아가 심리적으로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단 조절에 집착하지 않고, 운동은 고강도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이다.‘고민할 시간에 실행하자'가 좌우명이라는 정훈채는 결과물이 좋고 나쁨을 떠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