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3개월에 15kg 감량하고 ‘근육맨’ 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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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병원 전공의 4년차인 김태엽 씨. 바쁜 병원 업무와 힘든 공부를 지속하다 보면 하루 24시간이 바쁘기만 합니다.
※출처: 김태엽 사진제공
#2
늘 시간에 쫓기는 생활이지만 그는 틈나는 대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답니다.
※출처: 김태엽 사진제공
특히 스쿠버 다이빙은 지루한 일상에 큰 활력소라고 할 수 있죠.
※출처: 김태엽 사진제공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불규칙한 업무와 야식으로 계속해서 체중이 불어나며 배가 나오기 시작했죠.
※출처: 김태엽 사진제공
불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하던 중 머슬마니아 이교행 프로를 만나게 되었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었어요.
※출처: 김태엽 사진제공
※출처: 김태엽 사진제공
규칙적인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결과, 3개월 만에 무려 15kg를 감량하고 완벽한 상체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그의 운동비결은 뭘까요?
※출처: Photo by 김태엽(전), WILD BODY(후)
광배근을 비롯한 등근육은 물론, 상체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풀업. 초보자라면 어시스트 풀업 머신이나 탄력 밴드의 도움을 받아 실시하세요.
<준비> 머신 앞에 서서 너비는 어깨보다 넓게 그립을 잡고 가슴을 활짝 열어주는 아치상태를 유지한다.
※출처: <맥스큐> 2018. 3월호 www.maxq.kr
<동작> 몸을 살짝 젖히며 광배근의 힘을 이용해 상체를 끌어올렸다 천천히 시작자세로 돌아온다. 당기는 동작 시 날개뼈(견갑골)의 움직임을 느끼도록 한다.
※출처: <맥스큐> 2018. 3월호 www.maxq.kr
어깨 측면 삼각근을 자극해 부피와 너비를 선사하는 운동으로, 마지막 동작에서 손목을 약간 비틀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준비>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덤벨을 든 채 선다. 덤벨 무게는 근 섬유 자극을 위해 저중량을 선택해 반복수를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맥스큐> 2018. 3월호 www.maxq.kr
<동작>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 상태로 팔목이 어깨와 평행할 때까지 덤벨을 옆으로 들어올린다. 반동을 주의해 천천히 실시한다.
※출처: <맥스큐> 2018. 3월호 www.maxq.kr
<동작>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 상태로 팔목이 어깨와 평행할 때까지 덤벨을 옆으로 들어올린다. 반동을 주의해 천천히 실시한다.
※출처: <맥스큐> 2018. 3월호 www.maxq.kr
<준비> 벤치에 누워 머리 위로 손을 짚어 체중을 지지한 뒤 다리를 수평으로 들어 대기한다.
※출처: <맥스큐> 2018. 3월호 www.maxq.kr
<동작> 복근의 힘을 이용해 다리를 들어올린다.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골반은 가슴으로 말아 올려 저항을 느낀 뒤 천천히 다리를 내린다.
※출처: <맥스큐> 2018. 3월호 www.maxq.kr
<동작> 복근의 힘을 이용해 다리를 들어올린다.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골반은 가슴으로 말아 올려 저항을 느낀 뒤 천천히 다리를 내린다.
※출처: <맥스큐> 2018. 3월호 www.max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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