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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커플 - 이성현+허고니

4,074 2017.03.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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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커플 이성현+허고니

카메라 렌즈 앞에서 누구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 이들.
탄탄한 근육과 아름다운 보디 라인으로 완벽한 남녀 피사체가 됐다.
이성현, 허고니 선수가 보여준 커플의 내밀한 속삭임과 이야기를 지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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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Physique Grand Prix
“커플 촬영은 처음이라서 포즈를 잡느라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결과물이 매우 아름다워서 마음에 쏙 든다.
무엇보다 고니와 함께한 촬영이라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

[허고니]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Figure Grand Prix
“둘만의 촬영이라 기대가 컸다. 무엇보다 우리 두 사람의 교감이 그대로 담긴 것 같아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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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Said

2014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피지크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성현 선수.

연인인 허고니 선수가 2015년에 수상자가 돼 이번에 함께 화보 작업을 하게 돼서 기뻤다고 한다.
“실제 커플이기에 고니와의 촬영이 더욱 뜻깊다. 아마 다른 선수와 촬영했더라면 엄청 질투가 났을 텐데 (웃음).”
누가 봐도 선남선녀 커플인 이들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뿐인가. 같은 분야의 일을 하면서 서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주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보니 의지가 많이 된다.”

 She Said

올해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피규어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허고니 선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당한 자신감과 에너지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궁금했다. 머슬마니아® 대회는 2014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체구가 작고 하체에 비해 상체가 빈약한 편이다. 어깨도 좁아서 늘 불만이었는데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면서 내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됐다.”
그녀는 웨이트 운동을 시작하면서 진정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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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Said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워낙 관심사가 다양했다. 5년 넘게 미용 일을 배우기도 했고 한때는 권투에 빠져 프로 시합에도 나갔다.
당시 권투 코치까지 했는데 체중이 58kg정도의 왜소한 몸이라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다. 한 가지에 빠지면
모든 걸 쏟아붓는 성격인데  지금까지 이 길을 걷는 걸 보니 그만큼 가치 있는 일 아닐까.”

그는 현재 머슬맥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비즈니스 마인드나 지도자로서의 역량도 함께 키우고 있다. 뛰어난 선수는 아니라는 것이
이성현 선수의 솔직한 자기 평가다. 성격상 남들 앞에 나서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 아니란다. 대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지도자 역할은
적성에 잘 맞는다고 강조한다. 알고 있는 것을 쉽게 설명하고 가르치는 데 소질이 있다 보니 자연스레 사람들이 따랐고 성취감도 고스란히 커져갔다고.

 She Said

현재 머슬맥스튜디오에서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그녀는 최근 필라테스 스튜디오도 오픈했다.
학창시절부터 춤추는 것을 좋아했고 20대 초반에 정다연의 피규어로빅 GX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길을 걷게 된 계기라고 한다.
무엇보다 트레이너 입장에서 몸을 가꾸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법을 필라테스와 웨이트레이닝의 두 가지 관점에서 접목해 전달할 수 있다고.
필라테스로 단련된 코어 복부에 웨이트 운동으로 복직근이 생겨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가 됐다고 밝히는 허고니 선수.
트레이너 스케줄만으로도 빡빡한 하루를 보내지만 중간중간 틈나는 대로 시간을 쪼개 작은 부위 운동이라도 꼭 한다는 그녀는
이제 잠시라도 운동에 소홀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운동이 생활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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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긴 뒤로 삶도 긍정적으로 변했다.

허고니 선수는 대회에 출전하면서 목표가 생긴 뒤로 삶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강조했다. 무작정 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결국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게 했다. 자연스레 가르치는 회원들에게도 ‘실행의 아이콘’으로 보여지기도 한단다. 유산소운동, 식단, 운동법을 직접 실천하면서  몸의 변화라는 결과가 나타나니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의 ‘선순환’의 효과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노력의 대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허고니 선수가 좋아하는 말이다. 그녀가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면서 아름다움을 향해 정진케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얼마나 많이ʼ보다는 ‘얼마나 강도 있게ʼ가 더 중요하다

초심자들을 위한 한마디를 부탁하니 그는 뻔한 대답일지 몰라도 ‘얼마나 많이ʼ보다는 ‘얼마나 강도 있게ʼ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시간 운동을 하더라도 내 근육이 컨트롤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강도로 운동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부상당하지 않는 것. 결국 몸을 아끼면서 최대치의 효과를 뽑는 것이 이성현 선수가 말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리고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단다. “머슬마니아 대회는 누구나 노력하면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같은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를 따라 평범한 직장인들이 와서 노력해 결실을 맺는 것을 봐왔다. 누구나 가능성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이지혜  사진  Steve Baek  헤어·메이크업  간지인헤어 황도연 원장(02-6335-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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